주요 비교표
| 항목 | 소니 | 인텔 |
|---|---|---|
| 주요 사업 전략 | 전자에서 엔터테인먼트로 전환 | x86 기반 CPU 중심의 전통 사업 고수 |
| 위기 대응 | 과거 사업 구조 과감히 정리, 콘텐츠·게임 강화 | GPU·AI 등 신성장 산업 투자 기회 놓침 |
| 2024년 주요 성과 | 시가총액 1303억 달러, IP 기반 콘텐츠 강자 | 시장 점유율 하락, AMD·TSMC에 뒤처짐 |
| CEO 리더십 | 히라이 가즈오·요시다 겐이치로의 혁신적 리더십 | 팻 겔싱어의 기존 사업 중심적 경영 |
| 미래 전망 | IP 중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 잡음 | 구조적 한계로 퀄컴 인수설 등 위기 지속 |
소니와 인텔, 달랐던 선택과 결과
소니: 전자기업에서 IP 기반 엔터기업으로
소니는 2000년대 초 워크맨과 바이오 등 전자 제품의 성공으로 주목받았으나 MP3 플레이어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히라이 가즈오와 요시다 겐이치로가 이끄는 구조조정과 혁신을 통해 게임, 음악, 영화 등의 콘텐츠 사업에 집중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귀멸의 칼날’**과 ‘스파이더맨’ 등 IP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인텔: 과거 성공에 발목 잡힌 기업
인텔은 2010년대 이후 x86 CPU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GPU와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잃었다. 2017년 오픈AI 투자 기회를 놓치고, TSMC와 AMD와의 경쟁에서도 뒤처지며 시장 점유율이 급감했다. 특히 반도체 설계와 제조를 분리하지 못한 경직된 구조가 발전을 저해했다.
성공의 열쇠는 변화 수용
- 소니는 시장 변화에 맞춰 과감한 구조 조정과 신성장 동력 확보로 부활했다.
- 인텔은 과거의 성공에 집착하며 새로운 기회를 놓친 결과, 경쟁사에 밀리는 처지에 놓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