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부총영사는 지난 12월 1일 시즈오카현 민단 지방본부가 주최한 「제13회 시즈오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한일 우호 스테이지」에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오늘날, 언어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넘어 다양한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한국어 학습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고, 나아가 양국 간 우호를 증진시키는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1부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2부 K-pop 커버댄스 경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16명의 참가자들이 한국과 일본의 사고방식 차이, 언어의 유사성, 유학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9팀이 출전해 높은 완성도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와 한국어에 관심을 가진 일본인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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