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와 일본 시장진출 서포트 성공리 지원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회장: 육종문)가 강원지역 여성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베이 마쿠하리홀에서 열린 강원 수출상담회에서 강원 여성기업들은 총 71만 달러(한화 약 9억 7,873만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일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강원자치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지회장: 남미영)가 주최한 이번 ‘찾아가는 강원수출상담회 일본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15개 기업이 참여해 일본 바이어 23개사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춘천의 ㈜닥터트루(대표: 유진실)가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속초 동화푸드(대표: 이지연), 홍천 한옥과문화(대표: 신지용), 강릉 ㈜신성바이오팜(대표: 송미라), 춘천 ㈜닥터엠(대표: 전정민) 등 다수의 강원 기업이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더불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와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는 이번 수출 상담회를 계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원 여성기업 제품의 일본 내 홍보와 판매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육종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장은 “강원 여성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강원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 여성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내년 한일수교 60주년에 맞춰 준비 중인 수출 관련 행사에 더 많은 강원 여성기업이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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