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김형선)가 6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쉐라톤 블룩할로우 호텔과 아시아소사이어티텍사스 센터에서 ‘2024 미주 북한 인권 아카데미 및 말하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강일한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을 비롯하여 60여 명이 참가하였다. 특히 ‘북한인권 말하기 대회’는 휴스턴협의회가 사전 시범 등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실시하여 세계 각 협의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2박 3일로 구성된 첫째 날 프로그램에는 북한인권 영화 상영, 각 지역협의회의 북한인권활동 소개, 탈북민 초청 간담회, 강일한 미주부의장과의 대화 시간이 포함되었다. 둘째 날에는 이세형 교수와 오공단 박사의 특강과 북한인권 말하기 대회 결선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NASA 현장 시찰이 있었다.
김형선 휴스턴협의회장은 “처음 북한인권 말하기 대회를 계획하며 연령, 성별, 지역, 인종을 초월한 목소리를 담고 싶었다. 억압받은 우리 동포들을 위한 목소리를 듣고 싶었고,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북한인권 개선을 통해 자유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밑거름을 만들고 싶었다.”며, “지난 2박 3일 동안 각 협의회에서 참가하신 위원님들과 함께 북한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며 말하는 과정은 너무나 큰 보람이고, 북한인권 영화 상영부터 협의회의 활동 발표, 북한인권 미주본선, 오공단 박사님의 강연 및 분임 토론 등에 임하시고 봉사하시는 위원님들의 모습은 정말 우리 북한인권 아카데미를 손색이 없는 아카데미로 만드신 원동력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