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재일한국농식품 연합회 11대 육종문 회장의 취임식과 9대, 10대 김규환 회장의 이임식 모습.
지난 7월 5일 금요일, 우에노 세이요켄본점에서 사단법인 재일한국농식품 연합회 11대 육종문 회장의 취임식과 9대, 10대 김규환 회장의 이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시청하고 김규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의 노고를 기렸다.
사단법인 재일한국농식품 연합회는 일본시장에서 유통되는 한국 농수산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유통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05년 11월에 설립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한국식문화를 일본 시장에 전파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한국 생산자에게 전달하고 개선함으로써 한일교류단체로서의 사회적 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
육종문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 전통의 맛과 새로운 맛을 일본 시장에 소개하며, 한국식문화의 전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다양한 교류 이벤트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우정을 다지며, 민간 친선대사로서 한일교류의 선구자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일한국농식품 연합회는 한국식품을 대표하는 재일 단체로서 재일 한국인 사회와 대한민국 및 일본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재일 단체들과의 친목을 더욱 도모하고,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뒤 공감대 확산과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해 추진하는 ‘온 국민 기부 운동’에 육종문 회장이 동참하여 저출생 극복에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 주는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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