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넥시빌, ‘교량의 3차원 디지털전환 솔루션’ 출시 올해로 7년차 건설 스타트업인 넥시빌은 창업이후 설계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시도를 해왔고 그 결과 올해 교량 3차원 디지털전환 솔루션을 정식 출시하였다. 교량의 3차원 디지털 전환 솔루션에는 ‘파라메트릭 디자인’ 기법을 활용하여 교량의 매개변수를 통해 전체 구조물 형상에 필요한 모든 좌표체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방법이 적용된다. globalkorea 2024-02-26 넥시빌 ‘교량의 3차원 디지털전환 솔루션’ 산출물 예시 이미지. 올해로 7년차 건설 스타트업인 넥시빌은 창업이후 설계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시도를 해왔고 그 결과 올해 교량 3차원 디지털전환 솔루션을 정식 출시하였다. 교량의 3차원 디지털 전환 솔루션에는 ‘파라메트릭 디자인’ 기법을 활용하여 교량의 매개변수를 통해 전체 구조물 형상에 필요한 모든 좌표체계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방법이 적용된다. ‘파라메트릭 디자인(Parametric design)’은 스페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 1852~1926)가 수학과 물리학에 기반한 알고리즘을 통해서 디자인 형상을 도출해 내면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서울의 DDP의 설계 또한 3차원 곡면을 단 몇 개의 파라미터로 조정함으로써 이에 수반되는 수많은 패널들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등 파라메트릭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교량의 설계도 마찬가지로 파라메트릭 디자인을 통해서 각 구조물 요소의 위치와 형상을 결정할 수 있으며, 특히 콘크리트 구조물 안의 철근의 위치 또한 정밀한 계산을 통해서 정의할 수 있다. 기존 2차원 도면을 이용하여 각 부재의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에 비하여 3차원 정보를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함으로써 정밀도와 작업오차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넥시빌은 파라메트릭 디자인을 통해 생성된 3차원 디지털 정보를 통해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을 즉시 생성할 수 있고, 3차원 좌표를 2차원 평면에 투영하는 방식을 통해서 기존에 수작업으로 작성하는 도면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공장제작에 필요한 3차원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은 하나의 솔루션으로 BIM, 도면, 수량산출, 공장데이터의 4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건설 엔지니어링 산업은 신규인력의 영입이 어려워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넥시빌의 임정현 대표는 “청년층이 엔지니어링 산업에 유입되기 위해서는 업무는 자동화되고 고도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파라메트릭 디자인’이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무에서는 코딩과 엔지니어링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인력이 적기 때문에 넥시빌과 같은 솔루션 제공 회사의 역할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 기대된다. ※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어디가 바닥…日기시다·자민당 지지율 또 최저Next: 오사카만 고래 둘러싸고 돈 낭비 논란, 무슨 일 Related Stories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SBJ은행, 한국 여행 특화 ‘SBJ 트래블 K 데빗’ 출시… 환전 수수료 90% 우대 및 BTS 진 콜라보 굿즈 증정 FNNEWSNEWS 2026-01-21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