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못말리는 日철도 오타쿠…신칸센 연장구간 첫 열차표 1000만원 globalkorea 2024-02-22 신칸센.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한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일본 철도 마니아들이 오는 3월 개통되는 신칸센 연장 구간 첫 표 수집에 나섰다. 이 철도표는 1000만원까지 치솟는 중이다. 2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오는 3월 16일에 개통하는 호쿠리쿠 신칸센 연장 구간(가나자와–쓰루가)의 표가 인터넷을 통해 고액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첫 열차표는 정규 요금의약 42배인 100만엔에 나와 있다. 호쿠리쿠 신칸센 연장 구간 철도 운영사인 JR서일본은 “진짜로 타야할 사람이 정규 요금으로 구입할 기회를 빼앗게 된다“며, 고액으로의 전매를 하지 않도록 호소하고 있다. 첫 열차는 지난 16일 상하행선 모두 발매 개시 이후 4분만에 매진됐다. 직후부터 경매 사이트에서는 여러 표가 판매 가격을 크게 웃도는 값으로 나와 있다. 사이트에는 도쿄발 카가야키 501호의 최상급 좌석 ‘그랑 클래스‘(정원 18석)로 쓰루가까지 승차할 수 있는 표(2만3460엔)가 100만엔에 올라와 있고, 쓰루가발 ‘카가야키 502호‘의 도쿄까지의 지정석권(7230엔)이 2배를 넘는 1만6100엔에 거래됐다. 현행법은 전매에 대해 2019년 티켓 부정 전매 금지법이 시행돼 콘서트나 스포츠 등의 티켓의 고액 전매가 금지됐지만, 철도 티켓은 대상이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ㆍ한인구조단과 20일 MOU 체결Next: 3·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34만6000개↑…증가폭 6분기째 둔화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일본, 트럼프와 정상회담서 109조원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 합의 Reporter 2026-03-20 일본소식 엔 환율 달러당 159.90엔..1년8개월래 최저 NEWSReporter 2026-03-19 일본소식 日, 가상자산 무등록 판매업자 처벌 강화…최대 징역 10년 NEWSReporter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