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김덕룡 이사장, (우) 재외한인구조단 권태일 대표단장
지난 20일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사장 김덕룡)는 재외한인구조단(대표단장 권태일)은 서초동 덕린재에서 유사시 해외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재외국민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내빈으로 양창영 통일교육위 중앙회 의장, 120다산콜 이이재 이사장등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1993년 세계 경제 속 한인 역할 증진을 위해 설립된한상 네트워크로, 68개국 246개 한인상공인단체와 경제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은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 속의 한민족 위상 제고와해외 동포 청년의 리더십 함양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재외한인구조단은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2008년부터 비공식적으로 해외의 어려운 한인들을 돕기 시작했으며 2017년 법인화해 2023년 현재까지 25개국에서670여명을 구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공적인 관계 구축과 발전 △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상호간의 지원과 협조를 위해 노력△ 지속적인 사업교류 추진을 위하여 적극 협력△정보교류및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날 행사후 2부 간친회에서는 양 기관 임원들이 참여하여 해외에 나간 한인들을 대상으로 구조활동을 벌이는 재외한인구조단의 ▲구조 방향과 비전 ▲구조 대상 확대 및 안전정보제공 ▲구조 매뉴얼 ▲구조 후 정착 자립 지원 ▲후속 지원 등에 운영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외한인구조단은 현재 홈페이지(www.save365.kr)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국 주재 한국대사관의 공지사항, 현지 매체 소식, 현지 한인의 제보 등을 통해 해외 한인을 위한 안전정보 및 유의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조단 사업본부에서 카카오톡(아이디: haninSOS)을 통해 실시간으로 도움 요청을 받아 대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