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10주년 기념 도서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주년을 기념하며 출간한 오피셜북이 미국 출판 시장에서도 돌풍을일으켰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19일(현지 시간) 발표한 ‘더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간한 오피셜 북 ‘비욘드 더 스토리: 텐이어 레코드 오브 BTS’(이하 ‘비욘드 더 스토리)가 비소설 하드커버 분야 1위에 올랐다.
이날 발표된 순위는 지난 9일 이후 발간된 도서의 주간 판매량과 예약판매량을 합산해 매긴 것으로, ‘비욘드 더 스토리’는 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 셀러’ 1위로 직행했다. 한국인 저자의 도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욘드 더 스토리‘는 지난 6월 15일 한국어판 예약판매와 동시에 예스24, 알라딘 등 국내온라인 서점의 주간 베스트 셀러에서 1위로 직행했다.
오피셜 북은 출간 후 교보문고 종합 주간 베스트 셀러에서도 정상에 올랐고, 발간 당일인 7월 9일에는 미국, 영국, 브라질, 호주, 일본 등 여러 국가/지역의 아마존에서 베스트 셀러 1위에 랭크됐다. 특히,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역대 최다 선주문량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
‘비욘드 더 스토리’는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데뷔 후 10년의 이야기를 조명한책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인터뷰에 참여하는 등 여러 해에 걸친 기획, 준비를 거쳐 제작됐다.
- 한중 정상회담, “중국에 핵잠 충분히 설명”…한한령·서해 구조물 ‘진전’
- 법무부, 제18기 국민기자단 모집…콘텐츠 제작·정책 현장 취재 참여
- 李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담…경제협력 MOU 등 10여건 체결
- 김도읍, 국힘 정책위의장 사퇴…임명 4개월여 만
- 미, 마두로 전격 체포·미국 압송…트럼프 “정권 이양까지 베네수엘라 직접 통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