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日 국민 89% “中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 타당하다” Reporter 2023-01-23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한국과학기술대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이 공항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중국 입국 유학생 안내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일본 국민 10명 중 9명은 일본의 중국발 입국자 대상 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를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일본 국민1059명에게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52%는 ‘타당하다‘는 의견을, 37%는 ‘더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을 냈다. 일본 정부 조치가 지나치다는 응답자는 7%였다. 일본은 중국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맞춰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이달 8일부터는 중국발 입국자에게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사실상 방역 조치 강화다. 한편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일본 국민에 일반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또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의무화한 한국에도 같은날부터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중국발 입국자 방역 조치 강화에 대한 중국 정부의 첫보복 조치다. 파이낸셜뉴스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30일부터 실내마스크 벗는다…병원·대중교통은 유지Next: “UAE의 적은 이란” 영향? 尹대통령 지지율 38.7%.. 또 하락 Related Stories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SBJ은행, 한국 여행 특화 ‘SBJ 트래블 K 데빗’ 출시… 환전 수수료 90% 우대 및 BTS 진 콜라보 굿즈 증정 FNNEWSNEWS 2026-01-21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