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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에 외환보유액 9월 197억달러 감소…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 

킹달러가 지속되면서 9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전달에 이어 두달째 감소했다. 한달 동안 무려 196 달러 이상 줄면서 2008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크게 줄었다. 전반적인 외환보유액 수준은 신용등급 대비 적절한 수준이라는 평가지만 외환당국은 외환시장 모니터링과 시장 안정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달새 196.6억달러↓’역대두번째‘…보유액은 적절

6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 9월말 외환보유액 따르면 9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677000 달러로 전달(43643000 달러)보다 1966000 달러(-4.5%) 감소했다. 전달에 이어 두달째 감소세가 이어진 것으로 감소폭이 크게 확대됐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난 2008 10 274 달러 줄어든 이어 역대 두번째로 감소폭이다.

같은 외환보유액 축소는 외환당국의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와 달러화 평가 절상에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감소, 외화예금과 같은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감소 등에 기인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주요 6개국 통화 대상 달러 인덱스는 9월말 112.25 전달 108.77보다 3.2% 상승했다. 각국 통화별로 미국 달러화 대비 유로화가 9 2.0% 하락하고 파운드화도 4.4%, 엔화와 호주달러도 각각 3.9%, 5.2% 하락해 하락률이 전달보다 확대됐다.

오금화 한은 국제국 국장은 “9 외환보유액 감소액은 금융위기 이후 역대 두번째로 컸지만 최근 외환보유액 월별 감소액은 금융위기 당시 월별 감소액보다는 평균적으로 적다현재 외환보유고는 금융위기 시기보다 가량 많으며 현재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충격을 완충하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외환 위기 우려에 대해서도우리경제는 여전히 연간 경상수지 흑자를 지속하고 있고 외환보유액은 펀더멘털 대비 충분한 규모라고 생각한다 “8월까지 외환보유액을 보면 다른나라도 변동규모가 상당히 상태로 전반적인 글로벌 달러 강세가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전달인 8월말 기준 세계 8위다. 이는 전달 세계 9위에서 단계 올라선 것이다.

외환당국, 필요시 피마레포 시장안정조치

다만 한국은행은 외환시장에 대한 시장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시장안정을 위해 계속노력한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일례로 한미통화스와프와 더불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도입한피마 레포 제도(FIMA Repo Facility)’ 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피마레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다른 나라 중앙은행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환매조건부로 매입하는 제도로, 지난해 12 구축됐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30개국이 적정 한도 내에서 연준의 달러를 사용할 있도록 달러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국장은피마 레포 제도는 연준에서 국채시장 교란 시장불안이 악순환되는 것을 방지 위해 도입한 것으로 그런 점에서 미국 시장 상황을 보면서 작동 여부를 결정할이라며현재는 미국 국제시장이 원활하고 관리되고 있다. 만약 시장 교란이 있다면연준과 협의해 사용할 있다고 생각한다 말했다.

최근 외환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효과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시장 작동 역할을 강조했다.

국장은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특정 환율을 타깃해서 하는 것은 아니며국내 외환시장 수급불균형시 시장기대나 쏠림현상 방지를 위해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기 위한 이라며시장 개입이 외환을 정상적으로 사고 팔고, 이를 통해 수출입 결제가 원활하게 하는 원활한 실물 경제에 도움을 주었다고 본다 평가했다.

한편 9 외환보유액은 자산별로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유가증권이 37941000 달러로 전체 91.0% 차지했다. 예치금은 1419000 달러(3.4%), IMF 특별인출권인 SDR 1415000 달러(3.4%), 금은 479000 달러(1.2%) 나타났다. IMF 대한 교환성통화인출권인 IMF포지션은 423000 달러(1.0%)였다.

파이낸셜뉴스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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