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9月 月 29 日 木曜日 13: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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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근기협의회 주최 ‘간사이 평화플랜 시민대화’ 열려 

-‘시민대화통해 지역 평화 과제와 체감활동 도출
-2022 3 정기회의 자문위원 의견수렴 설문지 작성도 함께 이루어져

민주평통 근기협의회(협의회장 최보인) 16 민단 오사카본부 대강당에서간사이 평화플랜 시민대화 개최했다. 이번 시민대화는 ‘간사이 재일동포의 소통과 화합 실천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소통, 공유, 공감을 테마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화의 참석자들은일본에 살면서 아쉬웠던 등을 전체토론으로 진행하고,참여자 세대별, 주제별 섭외를 통해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취지를 살렸다.

최보인 근기협의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최보인 협의회장은정치적 사상적 이념을 떠나 우리 재일동포가 앞장서서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하여 동포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동포사회의 단합과 발전, 공생을 위해 미래지향적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힘을 모아야 때입니다.”라며 축사와 함께 동포사회의 단합과 발전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전했다.

김광일 일본지역회의 부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내빈으로는 김광일 일본지역부의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광일 부의장은 축사에서 “지금 일본에는 여러 재일동포단체가 있습니다. 단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소통이 된다면, 힘이 것으로 사려됩니다. 화합은 재일동포의 사회의 평화와 발전, 그리고 한일관계 개선,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서 동아시아의 평화에도 이어질 것입니다.”라고 재일동포단체의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간사이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 지역 일반시민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테이블별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소통과 화합을 통한 긍정적 효과’, ‘긍정적 효과를 이루어 내기 위한 실천과제 찾기’ 다양 소주제 관련 토론을 통해 참가자 의견 수렴하고, 간사이 지역의 평화 과제를 논의하여 향후 민주평통위원들과 지역 동포들이 체감할 있는 평화 실천사업을 위한  넒은 의견을 나누고 실행 방안을 도출하였다.

간사이 평화플랜 토론회에 여러 단체들이 참가했다.
동포사회의 소통과 화합이 가져올 긍정적 기대의 공감투표결과로 ‘동포들이 KOREAN이라는 자긍심 고취(58.9%)가 가장 많았다.
동포사회의 소통화 화합을 위한 구체적 실천과제의 공감투표 결과에서 민족 정체성을 높이기 위한 한국어 교육지원 확대(50.7%)가 가장 많았다.

참석자들은 빨강, 파란, 노랑, 초록의 신호등 토론으로 효과적인 토론을 이끌어 냈다. 토론 내용은일본에 살면서 고국에 대한 나의 단상’, ‘동포사회 안에서 아쉬움이 있다면?’  참석자들이 모두가 공감할 있는 주제는 물론이고일본 생활의 어려운 지점은?’, ‘동포사회화합이 가져올 긍정적 기대’  모두가 일본생활에서 겪었던 고민들을 주제로 진행 되었다. 한편 공감투표도 동시에 진행되었는데 투표의 내용으로, 동포사회의 소통과 화합이 가져올 긍정적 기대로 세대간 소통의 시작, 올드커머와 뉴커머 문화차이 극복, 이념 갈등으로 인한 분열의 해소일본 안에서 동포사회의 위상 강화, 일상의 삶에 대한 공감과 상호 협력, 일본 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차별에 대처 가능일본 안에서 경제 공동체 구축을 위한 발판 마련동포들이 KOREAN 이라는 자긍심 고취남북 평화통일에 기여할 있는 분위기 조성, 언어의 동질화를 통한 상호 이해와 협력 문화 조성 등의 예시를 들어 뉴커머 자이니치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는 짜임새 있는 준비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참가자들이 신호등 토론에 사용할 색종이를 들고 있다.
참가자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참가한 시민은재일동포 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있어서 정말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재일동포가 모여서 의견을 나눌 있는 문화 교류가 많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자를 제한했으며, 한국어 일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다.

기념 단체 사진

/사진 파이낸셜뉴스재팬 관서지국 백수정 기자 sjbaek@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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