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9月 月 29 日 木曜日 1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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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수출 경고음]8월 취업자 80만7000명↑…60세 이상이 절반·40대는 감소 

8 취업자가 1 전보다 80만명 넘게 늘었지만, 증가 폭은 3개월 연속으로 둔화했다. 전체 취업자 증가분 가운데 60 이상이 절반을 차지했고, 40 취업자 수는 달째 감소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지는 기저효과, 금리 인상 등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16 통계청이 발표한 ‘8 고용동향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1만명으로 1전보다 807000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준으로 2000 8(848000) 이후 22 만에 최대 증가다.

그러나 증가 폭은 5 93 5000명에서 6 841000, 7 826000명으로 줄어든 이어 8월까지 달째 감소했다.

올해 1월과 2 100만명을 웃돌았던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3 831000명으로 축소됐다가 4(865000) 5(935000) 다시 확대됐으나 6월부터 다시 둔화하는 모습이다.

전체 취업자 증가분 가운데 절반 이상이 60 이상이었다. 연령별로 60 이상 취업자가454000 늘면서 취업자 증가를 견인했다. 20 이하(81000), 30(98000), 50(182000) 등에서도 늘었다.

반면 40대에서는 8000 줄어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4만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23000) 등이 취업자 증가를 주도했다.

건설업은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22000 줄어들며 지난해 1 이후 19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자영업자는 늘어났다.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88000),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53000) 모두 증가세를 이어갔다.

15 이상 고용률은 62.8%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p 높아졌다. 1982 통계 작성이래 동월 기준 가장 높은 고용률이다.

실업자 수는 615000명으로 1 전보다 129000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가장 적었다.

실업률도 0.5%포인트 떨어진 2.1%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대외여건 악화, 고물가·금리인상에 따른 소비위축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향후 고용지표는 서서히 증가폭이 둔화될 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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