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일본 삿포로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해 외교부 및 주삿포로총영사관이 적절한 영사조력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해외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건 인지 이후 주삿포로총영사관과 함께 현지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피해자 보호와 권익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지 수사 진행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필요한 영사조력을 계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유사한 사건 발생 시에도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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