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年 5月 月 02 日 木曜日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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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일본지역회 주최 특별 강연회 ‘일본 거주 탈북 여성의 입장에서 본 북한의 현실’ 2일 열려 

민주평화통일고문회의 일본지역회의가 주최한 강연회일본 거주 탈북 여성의 입장에서  북한의 현실(脱北女性から見た北朝鮮の現実)’ 2 도쿄에 위치한 민단 중앙회관에서 열렸다.

강사에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고위층 이탈주민인 심명숙 씨가 초청됐다. 1998년에 탈북한 심명숙 씨의 남편은 북한 외교관으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 김광일 일본지역회의 부의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강연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강연회는 코로나19 감염확대를 막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회장에는 사전에 신청한 50여명이 참여했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고위층 이탈주민인 심명숙 씨가 강사로 나섰다
김광일 민주평통 일본지역회의 부의장

민주평화통일고문회의 일본지역회의가 주최한 강연회 ‘일본 거주 탈북 여성의 입장에서 본 북한의 현실(脱北女性から見た北朝鮮の現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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