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12月 月 05 日 月曜日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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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어능력시험 포럼 개최…’교육현장과 기업에서의 TOPIK의 채용’ 주제로 릿쿄대에서 열려

재일동포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시행하고 일본  한국어능력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공익재단법인 한국교육재단은 7 16 오후 2시부터 릿쿄대학 이케부쿠로 캠퍼스에서 ‘1 TOPIK(한국어능력시험포럼 개최했다

교육현장과 기업에서의 TOPIK(한국어능력시험) 채용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사회 : 릿쿄대학 사사키 마사노리 교수) 한류를 기반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어 수요를 모범적으로 수용하여 제도화하고 있는 우수사례(1 강연 : TOPIK 제도화와 활용) 한국어 교육시장의 움직임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2 패널토론 : 한국어 시장의 진화 – 생산자와 소비자를 중심으로) 공유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포럼 1부에서는 고교대학기업 등에서 이루어지도 있는 제도화와 구체적 활용 사례가 발표되었다먼저 나가사키현립 쓰시마고등학교 김경아 교사는 TOPIK 효과적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전략과 학습지원시스템을 실제 재학 중인 고교 3학년생들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소개하였다쓰시마고등학교는 지난해 TOPIK 6 9, 5 11, 4 7  상급 합격자를 17 배출해 전국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22년도의 경우 10명이 한국대학에 진학하였다.

나가사키외국어대학 박영규 교수는 TOPIK 성적우수자 인센티브를 학칙에 반영하여 제도화해  과정을 설명하였다 대학에서는 장학금 지원학점인정한국유학선발시험 가산점 부여 등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부 사례발표-쓰시마고등학교 김경아 교사

긴키대학 국제학부 사카와 야스히로 교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등에 대해 실시한 인터뷰와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였다특히 한국어 학습자가 늘어가고 있음에도 기업에서의 활용도는 여전히 낮은 점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폭넓은 응시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시험유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2부에서는 문부과학성 다나카 미츠하루 전문직의 진행으로 유튜버출판사어학원의 대표들이 출연하여 토론을 이어갔다. ‘트라이링구얼(trilingual) 토미 한국어강좌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구라타 토미 강사는 학습자들의 학습이 전문성을 갖춘 커리어로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유튜버로서 여러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한국어 학습자의 수에 비해 실제 TOPIK 도전하는 비율이 상당히 낮은 점에 주목하고 시험에 접근하기 어려운 여러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출판업계 J 리서치의 와다 요시히로씨는 어학 학습서 시장에서 차지하는 한국어 학습서의 높아가는 비중과 존재감에 놀라움을 표했다일본  유명 대형 서점의 어학서 판매 순위  200  한국어 어학서는  24권이 순위권 안에 들어있다고 전했다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는 합해도 4권인 것에 비하면 영어 다음으로 한국어가 어학시장에  주목도 상당하다고 밝혔다. TOPIK 제목으로 하는 어학서는 5 정도이고 다소 부족한 점은 TOPIK 시험문제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으로 해석된다한국어 서적 비율은 어학 서적중  12% 외국어 비율이 영어에 치우쳐져 있는 일본 시장에서 이어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부 사례발표-긴키대학 국제학부 사카와 야스히로 교수

신오쿠보어학원 이승민 원장은 한국어를 채택하고 있는 고교가 2018 기준 342대학은 469어학원의 경우에는 1,000교를 넘는  매년  폭으로 한국어 교육기관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포럼의 패널들은 현재의 TOPIK 시행시스템이 일본의 현지사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TOPIK 응시자들에게 보다 친밀한 시험환경을 갖추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TOPIK 포럼을 주최한 공익재단법인 한국교육재단 서동호 이사장은 “한국어능력시험이 처음 시행되었던 1996 15 명에 불과했던 수험자수가 지난해 41천명을 넘어선 것은 한류의 영향이 컸다는 점을 상기시켰다이에 더해 그동안 접근성이 좋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험장을 확보하기 위하여 일본의 교육기관은 물론 일본 전국의 15 한국교육원과 한국교육재단이 힘을 합쳐 변화하는 TOPIK 응시수요에 대응해 왔던 점도 주효했다.” 자평했다.

공익재단법인 한국교육재단 서동호 이사장의 개회사를 대독하는 주일대사관 양호석 참사관

주일한국대사관 양호석 참사관(교육) 이날 총평에서 “앞으로도 TOPIK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업과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늘려나가기 위하여 TOPIK 포럼을 권위 있는 교육연구기관이나 전문가 집단과 공동으로 정례화하겠다.” 밝혔다한편이날 포럼에는 한국유학 1세대인 규슈대학 이나바 츠기오 명예교수( 규슈대학 한국연구센터장) 특별 초청하여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일교육교류의  역사를 되새겼다.

한편 이번 포럼은 릿쿄대학 외국어교육연구센터 유튜브 채널과 일본지역 한국어능력시험 홍보대사인 트라이링구얼 토미 한국어 강좌(https://youtube.com/c/TrilingualTomi유튜브 채널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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