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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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 명절 놀이에 흠뻑 빠진 日…체험행사 ’12대 1 경쟁률’

-주일 한국문화원 ‘ 명절 체험행사‘ 개최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나 현지 높은 관심 반영해 현장 행사로 전환
-1200 응모해 100 선정방역수칙 엄수   

명절을 앞둔 29 일본 도쿄에서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 한지 공예 한국 명절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일본 도쿄 신주쿠구 소재 주일 한국문화원이 개최한 설날 체험 행사에는 사전신청에 1200여명이 몰렸으며, 가운데 100명이 최종 선정돼한지공예한복천을 이용한 헤어 만들기한글 도장 만들기한국 그림책 테라피전통놀이전통한복 체험 다채로운 행사를 경험했다.

주일 한국문화원은 매년 명절에 맞춰 현지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있는 행사를 개최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개최했는데, 현지 일본인들 사이에서 한국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올해는 사전 신청을 거쳐 체험당 10명씩, 100명만 선정해 소수로 진행했다.

문화원 측은각종 행사 중에서도 특히, 한국 명절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다이번에도 온라인으로 개최할 지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하다가 현장 행사로 개최하게 됐다 설명했다. 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독, 발열 체크, 행사당 소수 인원 유지 방역수칙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29일 일본 도쿄 신주쿠구 한국문화원에서 일본인 대상 설 명절 체험 행사가 열렸다. 사진=한국문화원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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