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노제가 1월 3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엄수됐다.
이날 노제에는 민주평통 사무처 전 직원과 서울지역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인에 대한 헌화와 묵념을 시작으로, 생전 업무를 수행하던 집무실과 회의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마지막 목례를 올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주·평화·통일을 향한 고인의 헌신과 발자취를 기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민주평통은 고인의 뜻을 이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