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5: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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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5천명 넘어” 日감염 폭발…연일 ‘사상 최다’ 경신

도쿄올림픽 개막 2주째인 5 일본 전역에서 150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해 일본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확인된 이래 사상 최다다.

5 NHK 따르면 이날 오후 6 30 기준으로 일본 전역의 신규 확진자는 15182명이다.

올림픽 개최 도시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5042명이다. 역시 사상 최다다. 이날 도쿄도() 코로나 모니터링 회의에서 전문가들은경험한 없는 폭발적 확산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속도라면 2주후에는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입원 환자 자택 요양자가 급증하고 있어의료 압박이 심화되고 있어 긴급체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강조했다.

도쿄올림픽 관련 확진자도 이날 하루 31명이 추가됐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 이후 사상 최다다. 현재까지 선수를 포함해 올림픽 관련 확진자는 누적 353명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병상 압박에 대응,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중증 환자, 산소 공급이 필요한 중등증그룹 이상의 환자들에 대해서만 입원을 허용하기로 했다.

일본 후생노동성 구분상 중등증이란, 중증과 경증 사이에 위치하며, 증세에 따라 중등증 중등증 나뉜다. 입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중등증 호흡곤란, 폐렴 소견 등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들과 경증자는 원칙적으로 자택 요양 또는 호텔 지정 시설 입소다. 자택 요양 중증으로 전환돼 사망할 있어, 의료계와 정치권 등을 중심으로 해당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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