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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이 여드레 앞으로 다가온 15일 올림픽 개최 도시인 도쿄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1308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연속 1000명대다. 또 최근 보름 간 올림픽 출전 선수와 대회 관계자가운데 26명이 코로나 감염이 확인됐다.
도쿄도(都)는 이날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308명이라고 발표했다. 1주일 전 지난 목요일(8일)보다 412명 증가한 것이다. 이날 밤 집계가 마무리되는 일본 전역의 코로나 확진자 역시, 이틀 연속으로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날엔 3193명(도쿄에서만 1149명)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올림픽 출전을 위해 입국한 해외 선수 1명과 대회 관계자 1명, 업무 위탁 직원 4명 등 총 6명이 코로나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달 1일부터 현재까지 선수와 대회관계자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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