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린다.
이번 학술회의는 ‘북조선실록’ 100권 간행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북한 연구와 자료’라는 타이틀로 북한대학원대학교 대회의실 및 화상회의를 통해 5월 13일 오전 10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개회사는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이 나설 예정이며 오코노기 마사오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교수사 기조 발제를 맡는다. 또한 김광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 리팅팅 북경대 교수, 김태우 한국외국어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한다.
자세한 정보는 하기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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