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와 미주 한인 단체들의 활동과 역할을 토론하는 화상 세미나 ‘STOP ASIAN HATE’가 4월 29일(미국 현지시간) 열린다. 이 세미나는 KAWS(Korean American Women’s Society)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다.
발표자로는 여지연 노스웨스턴 대학 교수와 최영수 KACE 이민자보호법률 대책위 뉴욕위원장이맡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기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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