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에 열린 ‘2021 통합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는 하용화 회장의 모습. 사진출처=월드옥타 홈페이지
1981년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목표로 16개국 101명의 한인 경제인들이 모여 시작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4월 2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은 이날 월드옥타 홈페이지를 통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회원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했다. 하 회장은 “1981년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결성한 우리협회는 오늘날 대한민국 수출 활로를 여는 경제 동반자로 성장했다. 40년간 끊임없이 글로벌 한인 경제를 이어, 대한민국을 세계로 이끌어 온 750만 재외동포의 경제 중심단체인 월드옥타가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회원들에게 월드옥타의 창립 40주년을 알렸다.
또 하 회장은 “최근들어 코로나 사태에 지혜롭게 대응하고 극복해 나가고 있는 월드옥타 회원들의 소식이 많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우리 협회 또한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수출 바우처사업 등 새로운 사업발굴과 온라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활성화 및 하이브리드 회의 시스템 구축 등 변화를 시도하며 코로나 사태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지난날 선배들께서 다져 놓은 40년의 발걸음을 토대로 앞으로도 모국 기업과 제품, 그리고 청년들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그 길에 750만 재외동포의 경제 중심 월드옥타가 언제나 함께하도록 하겠다. ‘함께하는 OKTA, 힘있는 OKTA, 자랑스러운 OKTA’를 만들어 가는 길, 회원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옥타는 5월 24일부터 ‘제2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대전에서 개최한다. 월드옥타는 이 대회를 통해 지자체와의 상생발전을 시도하는 동시에 새로운 형태의 월드옥타의 미래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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