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4: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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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에 발목잡힌 文 국정지지율 32% ‘취임 후 최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여파 장기화와 부동산 악재로 집권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4 첫째 (330~41) 전국 18 이상 1000명에게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32% 지난주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고 2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58% 나타났다. 전주 대비 1%포인트 내렸지만 긍정률이취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국정수행 돌파구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긍정률이 25%, 부정률이 52%, 30대에서 긍정률 36%, 부정률 57% 나타나 2030세대에서 지지율 이탈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에서의 긍정률은 43%, 부정률은 47% 다소 완충되는 했으나 50대와 60대에서 부정률이 각각 61%, 67% 파악됐다

정치적 성향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진보층에서 55%, 중도층에서 32%, 보수층에서 14%였다.

지난주 66%였던 진보층에서의 긍정률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부동산정책 40% 압도적이었다.

한국갤럽은 기존의 부동산 정책 불신에 겹친 LH 투기 의혹, 주택 공시가 현실화, 그리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전셋값 인상 논란 여파가 주요 요인이 것으로 추정했다.

긍정평가의 요인으로는 여전히 코로나19 대처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언급도 일부 있었다.

한국갤럽은 대통령이 김상조 실장을 즉시 경질하고, 강력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를 표명했고 이어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이에 대한 반응은 상반돼,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에서도 부동산정책 언급이 늘었다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다.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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