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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25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고, 해당 지역과더 넓은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은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북한은 하루전인 한국시간 오전에 동해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것으로추정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신형전술유도탄 2발을 시험 발사했다며 탄도미사일 발사임을 확인했다.
한편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는 26일 대북제재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 대변인은 미국의 요청으로 안보리 대북제재위가 26일소집된다고 밝혔다.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 관계자는 미국의 요청으로 대북 제재위가 26일 소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재위 회의는 대사급보다 낮은 수준의 15개 회원국 외교관들이 모이는 자리다.
파한 하크 유엔 대변인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이 모든 당사국들과 외교 관계를 재개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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