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9 日 水曜日 10: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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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메인뉴스'상습 혐한' DHC회장 또 도발.."불매운동 하자" 日트윗 봇물

‘상습 혐한’ DHC회장 또 도발..”불매운동 하자” 日트윗 봇물

과거 차례혐한 메시지 냈던 일본의 화장품 대기업 DHC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이 또다시자사 온라인 쇼핑몰에 재일 한국인을 차별하는 글을 게재했다.

요시다 회장은 DHC 공식 온라인몰 사이트에 일본 식음료업체 산토리의 광고 모델들은어찌된일인지 거의 전원이 한국계 일본인이라며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산토리를 가리켜) 춍토리라는야유를 받고 있다 적었다. 조선인을 비하하는 은어인 산토리의토리 합친 것이다. 그는 그러면서 “(산토리와 달리)DHC 모두가 순수한 일본인 모델을 기용한다 했다.

16 버즈피드 재팬에 따르면 이런 메시지는 DHC 공식 온라인몰 사이트에 2020 11 게재됐다. 실제 현재도 해당 글은 사이트에 그대로 남아있다.

요시다 회장은 지난 2016 2월자로 DHC 사이트에 게재된회장 메시지에서도 재일 외국인을사이비 일본인등으로 표현 있다.

그는 당시에도일본인으로서 귀화했는데 일본에 대해 욕만 하거나 작당해 재일 집단을 만들려는패거리“, “가짜 일본인, 모방 일본인등이라고 비난했다. 정계, 관료, 언론계, 법조계에 재일 출신이 기용되면국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고도 억지 주장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DHC 자회사인 DHC TV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방송을 내보냈었다.

DHC 회장의 연이은 인종차별 도발 소식이 전해지자, 이날 오전부터 일본 트위터에는 #차별기업DHC 상품은 사지않습니다(#差別企業DHCの商品は買いません) 해시태그가 줄을 잇고 있다. “이런 발언을 방치하면, 사회가 파괴된다불매운동을 해야 한다.

사과·철회를 시민의 힘으로 쟁취해야 한다” “소비자를 무시하는 같다.” “DHC 거래 은행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DHC 주장에 찬동해일본 기업이 일본 모델을 쓰겠다는 뭐가 문제냐” “한국은 이미 재팬으로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트윗도 일부눈에 띄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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