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항대로 강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만 놓고보면 419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전 최대는 11월 27일 402명이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40명 증가한 3만57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1명 중 지역 516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60명, 경기 137명, 인천 22명, 부산 15명, 경남 13명, 충남 13명, 경북10명, 충북 9명, 강원 8명, 대전 7명, 전북 7명, 세종 4명, 광주 3명, 대구 3명, 울산 2명, 전남 2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3명, 지역사회에서 1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8명, 외국인 16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9명, 러시아 5명, 이탈리아 2명, 네팔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키르기스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크라이나 1명, 헝가리 1명, 케냐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87명 증가한 2만 8352명이며 완치율은79.41%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529명(1.48%)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6822명이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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