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3: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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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상승률 1.0%↑…최장 장마에 김장비용 폭등

지난 9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1.0% 상승했다. 지난 3(1.0%) 이후 오름폭이 가장 높다. 김장준비에 들어가는 배추값·무값이 각각 전달 대비 40.9%, 55.3% 올랐다. 사상 최장기 장마에 이은 태풍 영향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채소류 신선식품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6 통계청이 발표한 ‘9 소비자물가 동향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0%(전달대비 0.7%) 상승했다.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된 지난 4 이후 급격히 둔화된 지난 5월에는 마이너스(-0.3%) 떨어졌지만, 8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물가 상승폭을 키운 것은 채소류 가격이었다. 채소류 등이 포함된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21.5% 급등했다. 신선채소 가격은 전년대비 34.9%, 전월대비로도 15.2% 급등했다. 신선과실은전년비 16.1%, 전월비 18.6% 올랐다.

채소류 전체로도 전년대비 34.7%, 전월대비 15.1% 올랐다. 배추 값은 지난해 9 대비 67.3%, 89.8%, 토마토 54.7%, 40.1% 올랐다. 농산물 전체로는 전년대비 19.0%, 전월대비13.2% 올랐다. .

지난 7 1포기에 3413원이었던 고랭지 배추의 도매가격은 9 현재 7765, 소매가격은 같은 기간 4885원에서 1740원으로 급등했다.

반면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차량운행 등이 줄면서 석유류 가격은 전년동월비 12.0% 하락했고, 전월비로는 0.4% 하락했다. 휘발유 -11.2%, 경유 -15.9%, 등유 -14.1% 나타냈다.

서비스물가는 전년대비로는 0.5% 올랐지만, 전월대비로는 0.4% 하락했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가 서비스 물가를 낮추는 역할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전년비 1.3% 올랐지만, 전월비로는 0.3% 하락했다. 외식비는 전년대비1.0%, 전월대비 0.2% 올랐다 외식외 서비스는 전년대비 1.5% 올랐지만, 전월대비로는 0.5% 하락했다.

파이낸셜뉴스 이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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