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째 100명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 8월 12일 54명을 기록한 후 48일 만에 최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8명 증가한 2만36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8명 중 지역 23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1명, 경기 6명, 부산 3명, 경북 2명, 충북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 6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3명, 외국인 12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3명, 필리핀 3명, 카타르 2명, 폴란드 2명, 멕시코 1명, 이라크 1명, 요르단 1명, 네팔 1명, 인도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78명 증가한 2만 1470명이며 완치율은90.59%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407명(1.72%)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822명이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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