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5: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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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단감염 지속…신도림역 10명·군포가족 7명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수도권 직장과 건물, 요양시설, 가족모임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따르면 이날 12 기준 서울 강남구 주상복합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52명이다. 지표환자( 확진자) 포함한 종사자 방문자 27, 가족 지인 25 등이다.

서울 도봉구 주간보호시설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 확진돼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이용자 9, 종사자 6, 가족 지인 4, 사우나 관련 8 등이다.

서울 관악구삼모스포렉스 사우나 관련해서는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7, 이용자 10, 가족 지인 12 등이다.

서울 강남구 부동산 업체디와이디벨로먼트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10, 방문자 1, 가족 6 등이다.

서울 지하철 1·2호선과 경부선의 환승역인신도림역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지난 25 이곳에서 일하던 환경 미화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접촉자 조사 동료 미화원 7명과 가족 1 8명이 추가 확진된 이어 이날 또다른 가족 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경기 고양시 정신요양시설박애원 관련해서는 지난 24 이후 격리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1명이다. 입소자 37, 직원 3, 가족 1 등이다.

경기 군포안양 가족 모임과 관련해서는 지난 25 이후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7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가족 식사 대화 밀접 접촉을 감염 위험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밖에 경북 포항시 어르신 모임방과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방문자 8, 가족 지인 3 등이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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