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0月 月 24 日 土曜日 6:47 am
ホーム 정치/경제 경제 '살까 말까' 서울 집값 상승률 4주째 '0.01%' 고정

‘살까 말까’ 서울 집값 상승률 4주째 ‘0.01%’ 고정

서울 집값 상승률이 4주째 0.01% 고정됐다. 매도자와 매수자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숫자에서도느껴지는 상황이다.

17 한국감정원이 발표한주간아파트 가격동향 따르면 지난 14 기준 서울 집값 상승률은0.01% 기록했다. 지난 8 24 이후 4주째 같은 상승률을 보이며 매도인과 매수인 팽팽한눈치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7·10 8·4공급대책, 3기신도시 사전청약물량확대 등의 영향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 진단하면서다만 9억원 이하 매물과 신축단지 위주로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 말했다.

강북과 강남이 각각 0.01% 동반 상승했다. 강북은 재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인 종로구(0.02%) 창신·숭인동 위주로 올랐고, 동대문구(0.02%) 전농·답십리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도 중저가 단지가 밀집한 강서구(0.01%) 방화·염창·가양동 소형평형 위주로, 구로구(0.01%) 구로·개봉동 6억원 이하 위주로 올랐다. 7.10대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으로 송파(0.00%)·서초구(0.00%)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을 유지했다.

전셋값 상승세는 1 2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5.9% 올라 5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감정원 관계자는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시행, 가을이사철 등의 영향이 있다면서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거나 교통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라고 했다.

강북 지역 전셋값은 0.08% 올랐다. 마포구(0.11%) 아현·도화·염리동 위주로, 성북구(0.11%)길음·종암·돈암동 위주로, 성동구(0.10%) 금호·왕십리·행당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지역 전셋값 상승률은 0.09%였다. 강동구(0.13%) 상일·명일·고덕동 중형평형 위주로, 송파구(0.12%) 잠실·신천·문정동 인기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서구(0.08%) 기업 이주 수요 있는 마곡지구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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