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9 日 水曜日 10: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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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 4명 확진 “감염경로 확인 안돼”

서울삼성병원에서 수술실에 들어갔던 간호사가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9일 서울시는 지난 18일 오후 5시쯤 서울삼성병원에서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확진자가 나온 삼성서울병원이 본관 3층 수술장은 잠정 폐쇄됐다.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도 이날 오전 관련 브리핑을 열고 “흉부외과와 산부인과 수술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4명이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전했다. 본관 3층 수술장 근무 중인 간호사는 지난 16일부터 미열이 나고 인후통 증세가 있어 자가격리에 들어간 후에도 38도의 고열과 기침 증세가 지속돼 18일 오전 병원 자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어제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간호사의 확진 판정 후 층 흉부외과 수술병동에서 접촉한 의료진 38명과 수술환자 15명 대한 긴급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산부인과와 흉부외과 수술장에 근무하는 동료 간호사 3명도 코로나19 양성자로 밝혀졌다.

정 구청장은 “2번 확진 간호사는 18일 오후부터 근육통 증세로 조기퇴근 했고 3번 확진 간호사는 오래전부터 목이 칼칼한 증세가 있었다”며 “반면 4번 확진 간호사는 무증상이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참여한 수술 대상자는 총 19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환자 24명, 의료진 77명 등 총 101명이다. 검사대상자는 277명이다.

265명이 검사를 완료했다. 이 중 간호사 3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160명은 음성, 102명은 검사결과를 대기 중이다. 12명은 오늘 중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증환자들과 기저질환자들이 많은 대형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매우 신중하고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기민하고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160명은 음성, 102명은 검사결과를 대기 중이다. 12명은 오늘 중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증환자들과 기저질환자들이 많은 대형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매우 신중하고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기민하고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뉴스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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