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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9786명…1만명 눈앞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31일 0시 기준 총 9786명을 기록했다.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발생 및 해외유입으로 인해 국내 확진자 1만명까지 200여명만을 앞두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30일 보다 신규 확진자 125명이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대구(60명)•경북(2명)에서 가장 많았다. 서울(24명)•경기(13명)•인천(6명) 수도권은 43명이다. 이밖에 대전 2명, 부산 1명, 경남 1명에서 발생했다.

특히 해외 내외국인이 국내 들어오는 검역과정에서 15명이 발생했다. 검역 누적 확진자는 217명이다. 총 확진자 9786명 중 해외유입 사례(검역 및 지역사회 포함)는 518명(5.3%)이다.

대구와 수도권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도 증가했다. 대구 달성읍 제2미주병원(정신질환자 치료병원)에서 전날 58명이 추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서도 서울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및 해외유입으로 인해 확진자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환자도 전날보다 180명 증가해 총 5408명이 됐다. 19일째 완치 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아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4216명으로 줄었다. 확진자 대비 완치바 비율인 완치율은 55.3%다.

이날 사망자는 전날 보다 4명 늘어난 162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66%다. 80세 이상 사망자가 82명으로 가장 많고 치명률도 18.55%로 가장 높다. 20대 이하에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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