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선 4일 오전 서울 반포대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특수임무대 도로건물방역팀이 서초구의 협조요청을 받아 중형 제독기를 이용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28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5일) 0시에 비해 51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18명 가운데 49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67명, 경북 123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2명, 부산 3명, 대전 2명, 경기 10명, 강원 2명, 충북 3명, 충북 4명, 경남 3명 등이다.
광주에서는 환자 1명의 소관 지역이 대구로 이전돼 확진자가 1명 감소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42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 35명보다 7명이 추가 집계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0명 추가돼 총 108명으로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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