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6月 月 24 日 木曜日 17:50 pm
ホーム 사회/문화 사회 ‘코로나19’ 대구·경북에서 13명 추가 환자 발생...도시 봉쇄설에 정부”검토한 바 없다”

‘코로나19’ 대구·경북에서 13명 추가 환자 발생…도시 봉쇄설에 정부”검토한 바 없다”

하루새 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대구·경북 지역의 방역 대책과 관련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와 같이 봉쇄하는 방안이 일부에서 나오고 있지만 정부는 “검토한 바 없다”며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

노홍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관리가 충분히 가능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대구를 봉쇄하는 것을 검토한 바 없다”고 전했다.

또한 노 총괄책임관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중수본이 직접 현장 대응팀을 파견했다고 설명했다.

19일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총 15명으로 이 중 13명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다.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13명 중 11명은 31번 환자(61, 여)와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은 것으로 보인다. 11명 중 10명은 31번 환자와 같은 신천지교회의 신도이고 나며지 1명은 병원에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1번 환자의 동선을 살펴보면 대구 수성구 새로난한방병원, 자신의 회사, 호텔, 부페, 종교 행사 등으로 추가 감염자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C)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민주평통 주최 ‘2021 해외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 결선대회 시상식’ 24일 열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재외동포 및 현지 청소년들의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2021 해외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의 결선대회 시상식이 6월 24일 오전 11시...

도쿄올림픽, 경기장 술 판매 ‘결국 없던 일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경기장에서 술 판매를 허용키로 했다가 여론의 거센비판에 '결국 없던 일'로 방침을 전환했다고 23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당초 조직위는 판매 시간 제한...

탈북민 창업기업 협력 프로젝트 ‘두 손 함께’ 참여기업 모집

힘을 모아 하나된 한반도를 준비하는 사람들, 더 브릿지 ‘두 손 함께’에서 협력을 통해 성장을 이뤄갈 ‘탈북민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 팀 매칭 탈북민 창업가 1명 X 멘토...

사단법인 샌드연구소, 한반도 정세분석 세미나 ‘G7정상회담을 통해 본 한반도의 외교안보 현황과전망’…6월26일 개최

사단법인 샌드연구소가 6월에도 어김없이 한반도 정세분석 세미나를 진행한다. 최근 세계적 차원의 가치질서가 재편되는 가운데 영국에서 열린 G7정상회의에 한국이 초청국으로 참여했다.  한미동맹을 확인한데 이어 중국과...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