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폐렴이 일본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산케이 신문은 16일 중국발 집단 폐렴과 같은 증상의 폐렴 환자가 확인됐다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우한시를 방문한 사람이 폐렴 증상을 호소해, 바이러스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한시에서 발생한 폐렴과 같은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일본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 일본 정부가 환재 발생과 관련해 오늘 중 관계 부처와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우한시의 집단 폐렴이 사스(SARS 중증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을 발병시킨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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