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재일동포청년간담회’가 21일 도쿄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안나 주일한국대사관 총영사, 구철 재일한국인연합회 총회장, 신경호 고쿠칸대학교수 등 재일동포사회의 리더들을 비롯해 일본에서 활약 중인 재일동포단체의 청년들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리더들이 특별강연을 통해 한일관계나 일본사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들을 제공해 청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뜨거웠던 간담회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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