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회장 정재욱, 이사장 김일)가 1월 19일 도쿄의 한 한식당에서 이형범 주일대사관 경찰영사 환송연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이형범 영사의 이임을 앞두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욱 회장은 “부임 초기부터 각종 사건·사고가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교민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다”고 밝혔다.
김일 이사장은 “이형범 영사는 일본 파견 이후 교민들과 현장에서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인물”이라며 “특히 부임 초기에 발생한 여러 사건에서 교민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환송연에는 법무부파견 강성환 영사및 상인엽합회 김진연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형범 영사 부임 초기부터 함께 호흡을 맞췄던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민 사회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이형범 영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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