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과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묵념했다. 방명록에는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을 국민과 함께 열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과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국무위원 20여 명이 동행했다.
참배를 마친 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참석자들과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청와대는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찬 일정과 분위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