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9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나루역과 여의도공원을 방문해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을 직접 점검했다.
김 총리는 현장에서 “불꽃만으로는 축제가 완전해질 수 없으며 안전이 더해져야 진정한 축제가 된다”며 “행사가 끝나고 모든 국민이 무사히 귀가하는 순간까지가 안전관리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 혼잡, 지하철 이용객 분산, 유아·아동 실종 방지, 응급의료 체계 등 세부적 안전 요소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관계 기관은 올해 축제를 위해 총 9,980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200명 늘어난 규모로, 이 중 경찰 인력이 3,200여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예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관계 부처와 기관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