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주고베총영사가 9월 10일 가가와현을 방문해 미토요시청에서 야마시타 아키시 미토요 시장과 면담했다.
미토요시는 가가와현 내에서 유일하게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로,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지방 차원의 교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문화·청소년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에 야마시타 시장은 “양국 시민이 직접 교류할 기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토요시와 한국 지자체 간 교류 사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