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전승자인 김묘선 오카야마 전수관 대표 조영희 선생이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공연을 마련한다.
공연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 오카야마 능악당에서 열리며 ‘한일 명인전 가무악’이라는 이름으로 한국과 일본 명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에서 조영희 선생은 승무를 선보이며 한일 간 전통 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무형유산을 일본 현지 무대에서 알리는 동시에, 양국의 문화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