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제21기 위원의 임기 종료(8월 31일)에 따라 제22기 해외 자문위원 위촉 절차에 들어갔다. 주일한국대사관은 도쿄와 수도권 지역(도쿄도, 치바현, 도치기현, 이바라키현, 군마현, 사이타마현)에서 총 84명의 후보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신임 자문위원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7년 11월 1일 이전 출생)의 재외동포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9월 5일까지로, 우편 접수의 경우 당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만 인정된다.
지원자는 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후보자 추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원본 서류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 우편 접수처는 ‘東京都港区南麻布1-7-32 駐日本大韓民国大使館 領事部 4F 「民主平統 担当者宛」(우편번호 106-0047)’이다.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은 재외동포 사회와 한국을 연결하는 민간 자문기구로,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국민적 여론 수렴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제22기 모집은 일본 교민 사회의 다양한 세대와 직능 인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