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서점의 날을 맞아 서점인들이 뽑은 ‘올해의 작가’로 소설가 한강이 선정됐다.
선정위원단은 “한강의 작품은 독자들이 한국문학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성과 문학적 탁월함을 통해 서점인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강은 국제적 문학상 수상 경력을 통해 이미 세계무대에서 한국문학의 저력을 알린 작가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출판계 안팎에서 문학의 사회적 가치와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재확인한 결과로 평가된다.
출판계는 한강의 수상이 독자층 확대와 서점가의 활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