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삿포로총영사관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일 우정의 노래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국민이 서로의 노래를 부르며 우정을 나누는 문화교류 무대로, 상호 이해와 민간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일본 시민이 한국 가요를, 한국인은 일본 가요를 부르며 양국 간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배우 이상아와 강동우가 특별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객을 위한 한국 식품 및 한류 굿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총영사관 측은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은 무료이며, 신청은 온라인 응모를 통해 가능하다. 응모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관람자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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