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오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복 80년: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의 회고, 현안, 전망’을 주제로 열리며, 과거의 강제동원 연구 성과와 현재의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심포지엄은 개회식과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주호영 한일의원연맹 회장이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광복 이후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 평가가 진행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늘날 강제동원 연구의 의미와 향후 연구의 방향을 모색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바람직한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 방향을 제시한다.
발표자로는 정혜경 일제전쟁유족네트워크 대표, 송규진 고려대 교수, 최봉태 변호사 등이 나서며, 한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