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World-OKTA) 도쿄지회가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와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안동(KBEA)’에 대규모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경원 도쿄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40명이 함께했다.
도쿄지회는 28일부터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 적극 참여해 일본과 한국 기업 간 교류 및 수출 상담에 힘을 보탰다. 정경원 지회장은 “세계대표자대회와 KBEA를 통해 한일 간 경제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 70개국 151개 지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해외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로,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쿄지회는 한일 무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담회 및 네트워킹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정 지회장은 “이번 안동 대회를 통해 일본 내 한국 상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도쿄지회 역시 회원사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BEA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식품·뷰티·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제품 전시와 수출 상담, 특별 강연 등이 진행된다. 월드옥타 도쿄지회는 남은 일정 동안에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