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이 오는 5월 21일 ‘분식의 날’을 맞아 대표적인 한국 길거리 음식인 김밥과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한식 요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오사카한국문화원 내 ‘키친스튜디오 안다미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국요리 전문가 이미경 강사의 지도로 김밥과 떡볶이를 실습하고 김말이튀김도 함께 시연해 볼 수 있다.
문화원은 요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16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재료 준비 등의 사유로 무단 결석 시 추후 참가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개인 위생을 위한 앞치마, 마스크, 두건은 참가자가 각자 준비해야 한다.
응모는 온라인 응모폼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5월 7일까지다.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5월 8일 개별 이메일로 결과가 통보된다. 전화, 메일, 팩스 등의 접수는 받지 않는다.
오사카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한류 확산과 함께 일본 내에서도 한국 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요리교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음식문화를 매개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