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 외신기자클럽(FCCJ)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통일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정책과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및 한반도 분단 80주년을 맞아 개최되며, 김 장관은 남북한 통일의 현황과 가능성, 그리고 그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연설은 영어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영어 통역이 제공된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이와야 다케시 외무대신 등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남북한 통일 및 대북 정책에 대한 한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납북자 문제 등 양국 간의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은 FCCJ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관심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