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이 국립국악원과 협력해 2025년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해금 특별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평일 3개 반, 토요일 2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45명의 수강생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인 이소라의 지도로 한국 전통악기 해금을 배웠다. 모든 수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해금을 처음 접한 수강생들도 약 2주간의 집중 수업을 통해 ‘아리랑’, ‘클레멘타인’ 등의 곡을 연주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강좌 마지막 날인 4월 5일에는 클래스 발표회와 함께 강사 미니 공연도 열렸다.
오사카한국문화원은 수강생들과 강사 이소라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